혹시 이런 분들 계신가요?
- 서브 모니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노트북 화면 너무 작아서 눈 아프다.
- 덱스 쓸 때 T맵이든 유튜브든 좀 더 크게 보고 싶다.
근데 검색하면 뭡니까?
15인치, 터치도 안 되고, 밝기도 흐릿하고…
그러면서 가격은 10만원 훌쩍 넘어갑니다.
근데 알리에 ‘이건 좀 괜찮다’ 싶은 녀석이 하나 있더라고요.
👉 바로 ZSUS 10.5인치 1280P 휴대용 모니터
✅ 이 모니터 뭐가 좋냐면요
- 해상도 1920 x 1280 → 일반 1080p보다 더 선명한 15:10 비율
- 100% sRGB 색 재현율 → 사진·영상 작업에 쓸 수 있을 정도
- 60Hz 주사율 + HDR 지원 → 영상 보기 딱 좋습니다
- 내장 스피커 있음 → 케이블 하나로 영상+소리 끝!
- USB-C & HDMI 동시 지원 → 노트북, 갤럭시 덱스, 닌텐도 스위치, PS5, Xbox 다 됩니다
- 무게 530g → 아이패드보다 가벼움
- 가죽 커버 포함 → 각도 조절 브래킷 기능까지!
🔍 실사용 후기 요약
- “진짜 가벼워요. USB 전원+HDMI 두 개 꽂으면 끝.”
- “색감이 좋고 화면 밝기도 만족스러움. 베사홀이 없는 건 아쉽지만 가성비 굿.”
- “터치 안 되는 건 아쉽지만 덱스 연결해서 유튜브 보는데 최고.”
- “조카 게임용으로 샀는데 너무 잘 쓰고 있음.”
- “불량화소 하나 있긴 한데 인치 작아서 잘 안 보임.”
이거 누구한테 추천?
- 대학생/직장인: 도서관에서 노트북 듀얼 모니터 세팅하는 분
- 포토샵·영상 편집 하시는 분: 색감 보정용 서브 모니터로
- 갤럭시 덱스 유저: T맵, 유튜브, 문서작업 다 가능
- 닌텐도 스위치 유저: 출장 가서도 마리오카트 가능
- PS5 유저: 거실에서 몰래 겜 가능 😎
- 아이 선물: 학습용/영상용 최고
터치 기능은 없습니다. 근데 이 가격에 sRGB 100%에 HDR, 이 정도면 기능 다 넣으면 오히려 무섭습니다.
가볍고, 쓸모 많고, 가격 착하고.
이거 하나 사놓으면 방 안 어디든 듀얼 세팅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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