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 블로커1 여자배구 신인 '김세빈', 도로공사에서 드래프트 1순위로 선발됨 한국도로공사의 1라운드 픽으로 선택된 미들 블로커 김세빈은 그녀의 신장과 능력, 그리고 배구에 깊은 뿌리를 둔 가족 배경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눈에 띄는 선수로 평가받는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세빈, 한국도로공사의 1라운드 픽으로 빛나다 한국도로공사의 배구 유니폼을 최근에 입게 된 여자 프로배구의 미들 블로커 신인, 김세빈(한봄고 출신)는 그 도전의 첫 단계로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시즌 한국배구연맹(KOVO)의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40명 중 김세빈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가장 먼저 지명을 받았다. 김세빈은 그 높은 신장(187cm)을 바탕으로 고교 배구 선수 중에서도 특별히 주목받았.. 일상정보 2023.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