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UFC1 정찬성 vs. 할로웨이: 하와이 주민을 위한 경기, 오늘의 특별한 대결 UFC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맥스 할로웨이가 하와이의 산불 피해를 위해 특별 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경기를 통해 하와이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를 보내기로 하며, UFC도 구호 활동에 동참한다.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할로웨이의 특별한 대결 두 선수, 하와이의 힘든 시기를 위한 맞대결 하와이에서의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는 미국에서 100년 만에 최악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UFC 페더급의 정찬성(36)과 맥스 할로웨이(31·미국)는 하와이의 주민들을 위해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특별한 경기를 가졌다. 25일 싱가포르 리조트월드 센토사에서 열린 공식 계체 행사에서 '코리안 좀비'로 알려진 정찬성은 146파운드(약 66.2㎏)의 체중을 기록했다. 할로웨이 역시 같은 체중으로 계체를.. 일상정보 2023.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