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에서의 삶1 레즈비언 부부 김규진과 김세연, '동성 임신'으로 부모 됐다 김규진과 김세연은 동성 레즈비언 부부로, 벨기에에서 인공수정으로 임신하여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의 사랑, 결심, 그리고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김규진과 김세연, 동성 부부로 한국에서 딸을 키운다: 임신과 출산의 여정 김규진(32세)과 김세연(35세)은 동성 레즈비언 부부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 중심에는 '동성 임신'의 화제가 있었다. 이들은 벨기에의 난임병원에서 기증된 정자를 사용하여 인공수정으로 임신,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김규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1일차’라는 타이틀로 이 기쁜 소식을 팬들과 나눴다. 2019년 미국 뉴욕에서 혼인을 맺은 뒤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한국에서 법적으로는 정식 부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일상정보 2023.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