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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는 피프티 피프티 통수 사태 간단 요약

소소한84 2023. 7. 18.

전대표의 경제적 고충, 안성일의 저작권 문제, 피프티 아이들의 상표등록과 활동 중단, 그리고 안성일의 퇴물화까지. 갈등 속에 놓인 한 아이돌 그룹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피프티피프티 프로필

1. 전대표의 연봉과 경제적 힘

안성일에 대한 전 대표의 연봉은 연간 1억6천만원으로 매월 4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작비에 대한 부담으로 차를 팔았으며, 로렉스 시계도 팔았다고 합니다. 특히 그의 어머니가 90세를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9천만원의 투자금을 제공했는데, 이 금액은 피프티 아이들의 제작비로 사용되었습니다.

 

2. 안성일의 저작권 문제와 200억 거래

전대표가 구매한 '큐피드'라는 스웨덴 곡의 저작권이 안성일에 의해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전대표는 정정을 요청했지만, 안성일은 그 요청을 미루고 아직도 정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안성일은 과거 워너 코리아 이사 출신으로, 피프티 아이들을 200억에 워너 코리아로 팔려 했으며, 이와 같은 인수 시도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3. 피프티 아이들의 행동

멤버들은 위약금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아파서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추정되며, 그 이유는 마지막 활동기간의 수익금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프티피프티라는 그룹명과 활동명을 한글로 상표등록하였으며, 이것은 멤버들의 가족이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4. 전대표의 현재 상황

전대표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잠을 잘 수 없는 상태에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프티 아이들을 지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의 핸드폰은 갤럭시로, 이를 통해 통화를 자동으로 녹음하여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5. 안성일의 과거와 현재

안성일은 과거 핑클, 젝스키스 등의 곡을 프로듀싱한 경험이 있었으나, 최근 20년간 큰 히트곡이 없어 실질적으로 퇴물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대표는 안성일에게 믿음을 가지고 한 번 시도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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