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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공동 헤드라이너 확정

소소한84 2023. 9. 7.

뉴욕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2023년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의 무대에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함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9월 23일 이 특별한 행사에서 정국은 공동 헤드라이너(주요 출연자)로 참가, 세계적인 여러 스타들과 함께하며 전 세계의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주의를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2023년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정국과 세계 스타들의 합류

글로벌 시티즌이 브레이크 뉴스를 BTS 팬덤에게 가져왔습니다. 최근, 26세의 K-pop 센세이션 정국이 이들의 2023년 대형 음악 축제의 주요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중앙공원에서 열릴 이 대표적인 무대에서 9월 23일에 그의 무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Anitta, Ms. Lauryn Hill, 그리고 Red Hot Chili Peppers는 이미 헤드라이너로 발표된 아티스트들 중 일부입니다. 그와 함께 Anitta, D-Nice, 그리고 Sofia Carson도 라인업에 합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Megan Thee Stallion, Conan Gray, Stray Kids와 같은 스타들도 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Anitta, Ms. Lauryn Hill and Anthony Kiedis of the Red Hot Chili Peppers

이 행사는 글로벌 시티즌이 주관하며, 세계 각국의 리더들에게 기후 변화, 여성과 소녀들의 권리, 그리고 빈곤 문제와 같은 긴급 이슈들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정국은 이 축제에 대한 기대와 감사의 느낌을 공유하며, "이 중요한 원인을 위해 무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Bill Nye, Bridget Moynahan, Gayle King과 같은 여러 유명인사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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