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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 명품 짝퉁 판매 논란

소소한84 2023. 9. 6.

 

'나는 솔로' 출연자 영숙이 명품 가품 판매 논란에 휩싸여 인터넷 화제가 되었다. 동시에 방송 내에서의 갈등도 눈길을 끌었다. 상철은 너그러운 시선을 당부하며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나는 솔로’ 출연자 영숙, 명품 판매 논란 및 방송 내 충돌 화제

영숙, TV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16기 출연자는 최근 명품 가품 판매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에서 그녀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명품 가품이라는 주장이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한 인증샷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으며, 이에 대해 영숙은 "동대문 제품, 명품과 함께 매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판이 쏟아져 나왔고, 영숙은 그녀의 SNS 계정을 일시적으로 공개에서 비공개로 변경했다.

영숙-sns
출처: 영숙 sns

이와 별개로 '나는 솔로'의 최근 방송에서 영숙은 다른 출연자들과의 갈등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광수와의 데이트에서 광수의 발언에 상처받아 데이트를 중단하는 장면, 그리고 옥순과의 오해로 인한 논쟁이 주요 포인트였다. 또한, 영숙과의 인터랙션에서 상철은 모든 출연자들에게 좀 더 너그럽게 영숙을 바라보는 것을 당부했다. 그의 메시지는 “영숙의 방송 내 모습이 그녀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나는 솔로’ 프로그램의 인기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지난 방송에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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